예멘 정부는 수감 중인 시아파 알-후티 반군 소속 대원 460명을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군 270명은 지난 30일 수도 사나의 수감시설에서 석방됐고 나머지 인원은 반군의 거점인 북부 사다 지역에서 풀려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카타르 정부가 중재한 이번 석방 조치는 수니파 예멘 정부와 시아파 반군 간 긴장을 완화하고 양측 간 평화협정 준수를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성사됐습니다.
세계
김현경.
김현경.
예멘, 시아파 반군 460명 석방
예멘, 시아파 반군 460명 석방
입력 2010-12-31 18:05 |
수정 2010-12-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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