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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발암성 첨가제 든 '불량 쌀국수' 유통

中서 발암성 첨가제 든 '불량 쌀국수' 유통
입력 2010-12-31 23:03 | 수정 2010-12-3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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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부 광둥성 둥관(東莞)시에서 썩은 쌀에 발암성 화학첨가제를 넣은 쌀국수가 대량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베이징청년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홍콩 인근 둥관시에서는 오래되고 곰팡이가 핀 쌀로 만든 쌀국수가 매일 50만㎏씩 제조되고 있으며, 제조업체들은 재료 값을 줄이기 위해 썩은 쌀을 표백하고, 이산화황 같은 발암성 화학첨가제를 넣어 쌀국수를 제조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불량 쌀국수는 대부분 이 일대 공장 구내식당 등에 공급됐으며 10% 가량은 시내 식료품점에서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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