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사는 희귀 동물들의 흥미진진한 탐험기를 그려낸 창작 뮤지컬 '강치대왕의 쿠키 상자'가 어린이 관객을 찾아온다.
주인공은 한때 독도에서 서식했지만 지금은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바다사자의 일종인 '강치'. 어린이 관객에게 우리땅 독도의 역사와 숨겨져 있던 참모습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강치'를 용감하고 씩씩한 '환경 지킴이' 캐릭터로 변신시킨다.
동물 사냥꾼의 악행에 맞서는 강치의 친구들로 에뮤, 랫서팬더, 하이랜드 캐틀 등 멸종 위기에 놓인 희귀 동물을 등장시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극작ㆍ연출 김상진, 출연 서동균, 송영규, 김지성, 함원진 등.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공연하며 티켓은 3만~5만원. ☎02-508-6272.
문화연예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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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보는 흥미진진한 독도 탐험
뮤지컬로 보는 흥미진진한 독도 탐험
입력 2011-03-22 11:52 |
수정 2011-03-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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