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은 SS501 그룹 활동 시, 우연히도 본인의 생일 때마다 방송 및 해외 활동이 쉬는 시간에 겹칠 때가 많아서 그룹 멤버들 혹은 가족들과 조용히 지낼 때가 많아 결국 데뷔 7년 동안 팬들과의 ‘생일 파티 이벤트’를 단 한번도 갖지 못해, 이번 생일 파티는 박정민과 팬들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 날 박정민은, 팬들과 직접 셀카, 엉덩이로 이름 쓰기 등의 개구쟁이 모습에서부터 팬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작성 낭독했으며, 팬들이 준비한 박정민의 활동 영상들을 ‘김형준’과 함께 관람하면서 팬들과의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박정민은 팬들과 함께 신곡 “눈물이 흐를 만큼(작곡:최갑원/김진훈, 작사:최갑원)”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관람한 후, 팬들과의 ‘하이파이브’ 속에서 이번 생일파티를 마감했다.
현재 박정민은 대만의 드라마 촬영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박정민의 포토북과 신곡이 담겨있는 1st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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