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서울=연합뉴스 한은정, 공포영화 '기생령' 캐스팅 한은정, 공포영화 '기생령' 캐스팅 입력 2011-04-26 15:08 | 수정 2011-04-26 17: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배우 한은정이 공포영화 '기생령'에 캐스팅됐다고 이 영화에 투자한 코어콘텐츠미디어가 26일 밝혔다. '기생령'은 억울하게 죽은 아이의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끔찍한 살인사건을 벌이는 내용을 다뤘다. 한은정은 영혼이 빙의됐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여주인공 '서니' 역을 맡았다. 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서니의 동생인 '유린'으로 출연한다. '기생령'은 영화 '그랑프리' '홀리데이' 등을 연출한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8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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