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문화연예
기자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교회협 "정부 허가받아 2차 대북지원할 것"

교회협 "정부 허가받아 2차 대북지원할 것"
입력 2011-07-22 17:34 | 수정 2011-07-22 17:34
재생목록
    지난 5월 정부 승인 없이 북측에 밀가루를 지원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 2차 대북 인도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NCCK는 "2차 대북 인도적 지원을 준비 중"이라면서 "정부의 허가를 받아 진행할예정이며, 지원 규모는 1차 지원 때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CCK는 지난 5월 18일 정부 승인 없이 중국 기독교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애덕기금회'(Amity Foundation)를 통해 밀가루 172t을 북측에 지원했었다.

    NCCK는 애덕기금회 직원 2명이 지난달 15-17일 북한을 방문, 밀가루 분배가 잘 이뤄졌는지 모니터하고 돌아왔다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밀가루가 분배된 지역에 가서 모니터링을 하지 못하고 평양에서만 모니터링이 이루어졌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