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제작사협회(KIPA)는 ㈜사계절비앤씨가 제작한 3부작 다큐멘터리 '스틸루트'를 올해 KIPA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스틸루트'는 제철기술의 발달과정을 따라 인류의 문명사를 추적한 다큐멘터리로, 지난 1월 MBC라이프를 통해 방송됐다.
㈔독립제작사협회는 2000년부터 매년 지난 1년간 제작된 방송 프로그램 중 심사를 거쳐 대상과 작품상을 시상한다.
올해 최우수작품상은 SBS플러스 시트콤 '오마이갓'(㈜디디션엔터)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EBS '4000시간의 실험'(㈜미디어소풍), KBS '100년의 기업'(㈜미디어파크,㈜뉴컴), EBS '학교, 미래를 준비하다'(㈜씨제이콤), SBS '화내는 당신에게'(㈜앤미디어)가 각각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의 연출상은 ㈜몬스터리퍼블릭의 추교진, 강성신 PD가 공동 수상했고, 작가상은 ㈜TV유니온의 강소라 작가, 촬영상은 ㈜미디어소풍의 김한경 촬영감독에게 돌아갔다.
지상파 방송 4사가 선정한 방송사 추천 작품상에는 KBS '한국인의 밥상'(케이피커뮤니케이션㈜), MBC '늘 푸른 인생'(㈜아우라크리에이티브),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오렌지공작소, ㈜제이미디어커뮤니케이션, 지토패밀리㈜), EBS '우랄.알타이를 가다'(㈜프로덕션푸르메)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5시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리며 MBC라이프는 수상을 기념해 12일 밤 10시 '스틸루트'를 재방송한다.
문화연예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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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제작사協 대상에 MBC라이프 '스틸루트'
독립제작사協 대상에 MBC라이프 '스틸루트'
입력 2011-11-09 14:56 |
수정 2011-11-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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