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종로·을지로·충무로 일대를 전통미를 살린 쇼핑 관광명소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들 지역이 인테리어나 보석, 애완동물 등으로 전문화돼 있는 상권을 주변상권과 연결할 수 있도록 접경지역에 체험관이나 박물관 등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사회
김재영
김재영
종로·을지로 일대, 전통 '쇼핑-관광' 명소로
종로·을지로 일대, 전통 '쇼핑-관광' 명소로
입력 2011-03-03 11:50 |
수정 2011-03-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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