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유충환

2071년 이후, 남한 아열대 기후

2071년 이후, 남한 아열대 기후
입력 2011-11-09 21:00 | 수정 2011-11-09 21:00
재생목록
    2071년 이후 한반도의 일부 고산지대를 제외한 남한 전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0년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 결과 2071년 이후 백두대간 일부 고산지대를 제외한 남한 전역이 연평균 16~18도의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환경과학원은 이에대한 증거로 지리산 해발 400m의 숲을 지난 5년간 모니터링 한 결과 온대수종인 소나무의 밀도는 18% 감소했고, 난대 수종인 비목나무와 때죽나무가 각각 460%와 15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