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1년 이후 한반도의 일부 고산지대를 제외한 남한 전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0년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 결과 2071년 이후 백두대간 일부 고산지대를 제외한 남한 전역이 연평균 16~18도의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환경과학원은 이에대한 증거로 지리산 해발 400m의 숲을 지난 5년간 모니터링 한 결과 온대수종인 소나무의 밀도는 18% 감소했고, 난대 수종인 비목나무와 때죽나무가 각각 460%와 15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유충환
유충환
2071년 이후, 남한 아열대 기후
2071년 이후, 남한 아열대 기후
입력 2011-11-09 21:00 |
수정 2011-11-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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