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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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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20대 남성 잇따라 차에 치어 중태

고속도로에서 20대 남성 잇따라 차에 치어 중태
입력 2011-11-29 04:56 | 수정 2011-11-2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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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0시 반쯤 경기도 부천의 제1경인고속도로 신월 나들목 근처 인천 방면 도로에서 27살 김 모 씨가 승용차와 택시에 잇따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머리와 팔 등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택시에서 내려 먼저 내린 택시기사를 찾아 도로 가운데로 뛰어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택시기사와 다툼 끝에 사고가 났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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