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모계를 뒤집어놓은 '승부조작' 파문에 가담한 선수와 지도자가 23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일본 언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일본스모협회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승부 조작에 가담했고 지목한 선수 21명과 지도자 2명에게 은퇴를 권고하거나 출장 정지 2년의 처분을 내리는 등 사실상 스모계 추방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일본스모협회가 승부조작을 인정하고 책임자를 징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포츠
이호찬
이호찬
일본 스모협회 '승부조작' 선수·지도자 23명 추방령
일본 스모협회 '승부조작' 선수·지도자 23명 추방령
입력 2011-04-01 21:29 |
수정 2011-04-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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