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WK리그 충남 일화가 현대제철을 꺾고 IBK기업은행 제1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충남 일화는 24일 경남 합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일반부 결승에서 후반 11분 이현영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 치의 양보 없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양팀의 승부는 후반 11분 박초롱이 올린 왼쪽 코너킥을 이현영이 정면에서 이어받아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충남 일화 쪽으로 기울었다.
현대제철은 남은 시간 사력을 다해 상대 문전을 노렸지만 결정적인 공격 기회에서 번번이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거나 살짝 비켜가는 바람에 추격에 실패했다.
스포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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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자축구] 일화, 현대제철 꺾고 일반부 우승
[전국여자축구] 일화, 현대제철 꺾고 일반부 우승
입력 2011-07-24 21:46 |
수정 2011-07-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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