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우승한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세계골프랭킹 23위로 뛰어 올랐다.
25일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 따르면 김경태는 24일 세가 세미컵 대회에서의 우승으로 평균 점수 3.62점을 받아 지난주 33위에서 10계단 상승했다.
세계랭킹 1위 루그 도널드(잉글랜드·9.60점)부터 7위 더스틴 존슨(미국·5.75점)까지는 지난 주와 순위 변동이 없었다.
지난 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최경주(41·SK텔레콤)는 14위(4.72점), 양용은(39·KB금융그룹)은 36위(3.07점)로 각각 1계단 떨어졌다.
한편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4계단 오른 6위(8.01점)에 자리했다.
청야니(대만)가 24주째 1위(14.38점)를 지켰고 신지애(23·미래에셋)는 4위(9.51점), 최나연(24·SK텔레콤)이 5위(8.23점)에 올랐다.
◇남자 세계골프랭킹
1.루크 도널드 9.60점
2.리 웨스트우드 8.33점
3.마르틴 카이머 7.26점
4.로리 매킬로이 7.06점
5.스티브 스트리커 6.94점
14.최경주 4.72점
23.김경태 3.62점
36.양용은 3.07점
◇여자 세계골프랭킹
1.청야니 14.38점
2.크리스티 커 11.73점
3.수잔 페테르센 10.98점
4.신지애 9.51점
5.최나연 8.23점
6.미야자토 아이 8.01점
7.김인경 7.93점
8.안선주 7.55점
9.폴라 크리머 7.37점
10.카리 웹 6.85점
스포츠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태 세계골프랭킹 10계단 상승
김경태 세계골프랭킹 10계단 상승
입력 2011-07-25 18:29 |
수정 2011-07-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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