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재일교포 4세 이충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에 진출했다고 일본 스포츠 전문지가 보도했습니다.
일본프로축구 히로시마 산프레체에서 뛰고있는 이충성은 잉글랜드 2부 리그인 챔피언십 소속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할 예정입니다.
사우샘프턴은 올 시즌 14승 5무 5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어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 가능성이 큰 팀입니다.
스포츠
공윤선
일본 축구대표 이충성, 잉글랜드 2부 리그 진출
일본 축구대표 이충성, 잉글랜드 2부 리그 진출
입력 2011-12-31 11:06 |
수정 2011-12-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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