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KEPCO가 드림식스를 제압하고 3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KEPCO는 올시즌 신인왕 후보인 서재덕이 한경기 최다 기록인 27점을 올리며 드림식스를 3-1로 꺾었습니다.
최근 2연승으로 12승6패가 된 KEPCO는 현대캐피탈을 끌어 내리고 다시 3위 자리에 올라서며 2011년을 마무리했습니다.
스포츠
성지영
[프로배구] 서재덕 27점 KEPCO, 드림식스 꺾고 3위
[프로배구] 서재덕 27점 KEPCO, 드림식스 꺾고 3위
입력 2011-12-31 16:15 |
수정 2011-12-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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