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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천번의 입맞춤' 11.7%로 종영

MBC '천번의 입맞춤' 11.7%로 종영
입력 2012-02-06 08:59 | 수정 2012-02-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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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천번의 입맞춤' 11.7%로 종영
    MBC TV 주말극 '천번의 입맞춤'이 5일 시청률 11.7%로 종영했다.

    6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천번의 입맞춤'은 전날 마지막 회에서 전국11.7%, 수도권 12.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8월 20일 8.9%로 출발한 '천번의 입맞춤'의 50회 평균시청률은 10.7%로 집계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5일의 13.2%였다.

    서영희, 지현우, 차화연, 이순재 등이 주연을 맡은 '천번의 입맞춤'은 아이가 있는 이혼녀와 싱글남의 사랑을 기본 축으로, 불륜과 함께 재혼으로 인해 친정엄마가 시엄마로 둔갑하는 비상식적인 가족관계 등을 묘사했다.

    주부들을 타깃으로 하는 판타지적 요소와 자극적인 막장드라마의 요건을 고루 갖췄던 이 드라마는 시청자의 공감을 얻지 못한 스토리 전개로 방송 내내 시청률이 저조했다.

    후속으로는 김주혁, 김규리 주연의 사극 '무신'이 11일부터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다른 드라마의 시청률은 KBS2 '오작교 형제들' 32.6%, KBS1 '광개토태왕' 18.3%, SBS '내일이 오면' 13.9%, SBS '폼나게 살거야' 12.5%, MBC '신들의 만찬' 12.3%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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