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문화연예
기자이미지 서울=연합뉴스

제3회 질마재 문학상에 김요일 시인

제3회 질마재 문학상에 김요일 시인
입력 2012-03-25 18:24 | 수정 2012-03-25 18:24
재생목록
    제3회 질마재 문학상에 시집 '애초의 당신'을 펴낸 김요일(48) 시인이 선정됐다고 시 전문 계간지 '미네르바'가 25일 전했다.

    질마재 문학상은 미당 서정주의 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계간지 '미네르바'가 제정한 상이다.

    김요일 시인은 1990년 '자유무덤' 외 4편의 시를 '세계의 문학'에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1994년 '붉은 기호등'을 펴낸 바 있다.

    주최 측은 "'붉은 기호등'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사랑 노래들이 '애초의 당신'에서 독특한 아름다움을 후광처럼 거느리고 있다"며 "절망과 신음으로 가득찬 작품들 또한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만든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5월25일 열린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