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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도쿄=연합뉴스

티아라 첫 일본 앨범 오리콘 일간차트 2위

티아라 첫 일본 앨범 오리콘 일간차트 2위
입력 2012-06-07 07:50 | 수정 2012-06-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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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티아라가 6일 선보인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쥬얼리 박스(Jewelry box)'가 발매 첫날 2만3천796장이 팔려 오리콘 앨범부문 일간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에는 일본에서 해외 그룹 최초로 데뷔 싱글이 1위를 차지한 곡 '보핍 보핍(Bo Peep Bo Peep)', 지난달 23일 출시한 네 번째 싱글 '러비더비(Lovey-Dovey)', 일본어 신곡 등 13곡이 수록됐다.

    일본 공식 사이트(t-ara-official.com)에 따르면 티아라는 앨범 발매에 맞춰 19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삿포로 등을 거쳐 7월 25-26일 도쿄의 일본 부도칸 공연까지 전국 6개 도시를 돌며 11차례에 걸쳐 첫 일본 투어 '티아라 재팬 투어 2012-쥬얼리 박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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