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빙빙과 베이징의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해 현대인들의 씁쓸한 초상을 리얼하게 표현해낸 중화권 최고의 연기파 배우 양가휘에 대해 “꿈에도 몰랐다! ‘판빙빙’이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 줄은!” “스타 판빙빙과 양가휘는 없고, 배우 판빙빙과 양가휘의 색다른 모습의 재발견!” 이라며 그들의 열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자국 내 숱한 검열과 감독의 연출활동 2년 정지라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수상의 쾌거를 이어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영화 <로스트 인 베이징>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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