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라마 ‘무신’은 지난 주부터 김주혁, 백도빈의 활약으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때문이다. 주요인물인 최우(정보석 분)이 하야함에 따라 그의 서출인 만전(백도빈 분)을 김준(김주혁 분)이 후계자로 정하면서 지난 주부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노예, 무장 등 다양한 인생을 살아온 김준은 극의 중심을 잡고 후계자를 정하는 권력의 정점까지 오르는 인물. 고통과 시련을 넘어 변화하는 김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김주혁은 극의 후반에 이를수록 더욱 밀도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백도빈은 한동안 ‘무신’에서 만날 수 없었으나 아버지의 신임을 잃고 절로 쫓겨난 승려로 분해 재등장했다. 다시 ‘무신’에 돌아온 만전(백도빈 분)은 최우의 죽음으로 합하 자리에 등극, 자신을 천출이라고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피바람을 예고 했다.
이처럼 10년 이상의 연기력을 지니고 있는 내공 있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MBC 드라마 ‘무신(극본 이환경, 연출 김진민)’은 전국 시청률 12.6%를 기록,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토,일 밤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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