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의 달라진 위상으로 갑자기 많아진 대사가 부담스럽다”고 밝힌 백도빈은 “최항이 처한 상황이 다양해, 배우로서 많이 배우고 느낄 수 있다. 힘들면서도 행복한 이중적인 감정을 느낀다”고 전했다.

“제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작품과 대본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만전뿐만 아니라 김준, 최우 등 다른 주요 캐릭터의 흐름까지 놓치지 않으려 하였다”며 극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백도빈은 “폭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최항’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극에 대한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1일(토) 방송되는 [무신] 45회에는 '최항'이 상례에 마땅한 기간을 지키지 않고 상복을 벗도록 명하자, 조정의 불안이 고조되고, 자신을 훈계한 '대씨 부인'에게 앙심을 품은 '최항'이 지난 후계자 논쟁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 공개된다.
또 다른 갈등축인 ‘최항’의 등장으로 흥미가 고조되는 MBC 대장경천년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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