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계열 DIP 홀딩스의 자회사인 SRS 코리아는 커피전문점 페스티나 렌떼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페스티나 렌떼는 두산 계열사 사옥 내 4곳을 포함해 서울, 인천 등에 총 8개 매장을 운영해 왔다.
회사 측은 "사업 규모가 크지 않고 사옥 내 위주로 운영하고 있었다"며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사업 철수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재벌과 대기업의 빵집 운영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등이 잇따라 베이커리 및 카페 사업에서 손을 뗐다.
경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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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계열 SRS 코리아, 커피전문점 사업 철수
두산 계열 SRS 코리아, 커피전문점 사업 철수
입력 2012-02-01 19:42 |
수정 2012-02-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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