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U+)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양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1일 "LTE 요금제의 경쟁력을 지금보다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는 방안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LG유플러스가 LTE 스마트폰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방통위 측은 "요금 수준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이용자가 저렴하게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경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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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 데이터 제공량 확대 추진
LGU+, LTE 데이터 제공량 확대 추진
입력 2012-02-01 19:46 |
수정 2012-02-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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