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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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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교세라 명예회장 공명정대ㆍ대의명분 경영 강조

日교세라 명예회장 공명정대ㆍ대의명분 경영 강조
입력 2012-02-01 21:18 | 수정 2012-02-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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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근원적 철학과 개념에 바탕을 둔 보편적 경영원칙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끕니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교세라 명예회장이 1일 한국을 방문해 자신의 12가지 경영원칙을 소개했다.

    이나모리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정기 강연회 `드림소사이어티'에 참석해 성공하려면 공명정대하고 대의명분이 있는 사업 목적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상장해서 자본이득을 창출하고 싶다'는 등의 목표는 많은 종업원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없어서 사원 행복이나 사회 발전 기여 등 한차원 높은 목표를 가져야 한다는 당부다.

    매출을 최대화하고 비용은 최소화하되, 사업 목표를 항상 사원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조언도 했다.

    경영자는 눈에 띄지 않는 일상적인 일이라도 한 걸음씩 천천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상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도 했다.

    이나모리 회장이 1959년 자본금 300만엔으로 설립한 교세라 주식회사는 반도체, 전자부품, 산업재료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지금은 연매출 150억달러의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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