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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서울=연합뉴스

국토부장관 訪獨‥유럽과 교통정책 협력 강화

국토부장관 訪獨‥유럽과 교통정책 협력 강화
입력 2012-04-30 16:06 | 수정 2012-04-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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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국제 교통장관회의 '국제교통포럼(ITF)' 참석차 내달 2-3일 양일간 독일 라이프치히를 방문한다고 국토부가 30일 밝혔다.

    ITF는 유럽 중심의 국제교통 회의체로 54개 회원국 교통 장ㆍ차관, 산업ㆍ학계 관계자가 참석한다.

    올해 의장국은 일본이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단절없는 교통체계'다.

    국토부는 교통시스템의 효율성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을 다루는 이번 회의에서 아시아 국가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하고 유럽국가와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장관은 회의에서 한국의 교통정책을 소개하고 각국 교통 장관, 산업계 최고경영자(CEO)와 미래 교통시스템, 통합교통정책, 녹색교통정책, 교통혁신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권 장관은 이 기간 독일과 해운협정을 체결한다.

    협정에는 상호간 선박안전 기준 적용, 운송 통합 서비스 제공, 한-독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회의 개최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권 장관을 비롯한 각국 장관들은 회의 기간 원탁회의를 열어 크루즈선 안전과 해적 문제를 논의하고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할 전망이다.

    권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주요국들과 교통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 관계를 다질 계획이다.

    일본, 캐나다, 독일, 조지아 등의 교통부 장관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하고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을 면담한다.

    우크라이나, 미국, 중국, 리투아니아 등과의 비공식 면담 일정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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