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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김승환

월성1호기 수명연장 논란‥문제제기 잇따라

월성1호기 수명연장 논란‥문제제기 잇따라
입력 2012-10-08 22:37 | 수정 2012-10-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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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음달로 설계수명이 끝나는 월성 1호기의 수명 연장을 놓고 의원들의 문제 제기가 잇따랐습니다.

    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은 월성 1호기의 시설을 개선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안전성 검사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의 김태년 의원은 "2018년이면 월성1호기 내 사용후연료 임시저장소의 포화가 예상됨에도 별다른 대책없이 원전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창순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월성1호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충분히 이뤄졌으며, 사용후 연료는 임시 저장소를 더 지어 저장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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