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S인증을 받은 학교 책걸상 등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지만, 수거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7월부터 최근까지 KS 인증을 받은 학생용 책걸상과 주방설비 14개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지만, 단 한 개도 수거되지 않았습니다.
또 올들어 4개 업체의 수도꼭지와 수도 밸브에서 페놀과 비소가 검출됐지만 수거조치가 이뤄진 것은 2개 업체 제품에 불과했습니다.
경제
송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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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인증 책걸상, 주방설비에서 발암물질
KS 인증 책걸상, 주방설비에서 발암물질
입력 2012-10-08 23:53 |
수정 2012-10-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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