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의 빅엿' 발언을 했던 서기호 전 판사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한 윤금순 의원에 대한 사퇴안을 재적 242명에 찬성 191명, 반대40명, 기권 11명으로 가결했습니다.
비례대표 1번인 윤 전 의원의 자리는 후순위인 서기호 전 판사가 승계하게 됐습니다.
정치
김장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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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 윤금순 사퇴확정‥서기호 의원직 승계
통합진보 윤금순 사퇴확정‥서기호 의원직 승계
입력 2012-07-09 19:08 |
수정 2012-07-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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