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박영일

정청래 "아이패드 논란, 혼선에 사과"

정청래 "아이패드 논란, 혼선에 사과"
입력 2012-12-11 19:56 | 수정 2012-12-11 22:18
재생목록
    민주통합당 정청래의원이 자신이 제기했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TV토론 아이패드 컨닝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정 의원은 어젯밤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후보가 TV토론장에 아이패드가 든 가방을 소지하고 컨닝을 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글을 삭제한 뒤 "진실논란이 있어 삭제했고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은 박 후보가 TV토론장에 아이패드를 가져가지 않았고 민주당이 허위사실을 밝혔다며 공개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