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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연석

곡성 버섯재배사에 불‥4천500만원 피해

곡성 버섯재배사에 불‥4천500만원 피해
입력 2012-01-28 18:02 | 수정 2012-01-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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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 1시반 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 62살 김모 씨의 버섯 재배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버섯재배사 4개 동과 주변에 있던 컨테이너와 소독기 등 농기구 등을 태워 4천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동네 주민이 논두렁에서 볏짚을 태우던 중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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