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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장유진

법무부, 외국로펌 3곳 첫 설립 인가

법무부, 외국로펌 3곳 첫 설립 인가
입력 2012-07-15 10:18 | 수정 2012-07-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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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로펌 가운데 하나인 '롭스 앤 그레이'와 '쉐퍼드 멀린', '클리포드 챈스' 등 외국 로펌 3곳이 국내에 진출합니다.

    이들 외국 로펌들은 앞으로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하면 합법적으로 국내 사무소를 개설하고 외국법 자문에 관한 법률사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미국 로펌 7곳과 영국 로펌 2곳이 외국법 자문사 자격심사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 외국 대형 로펌의 국내 법률시장 진출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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