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파란 '박근혜 풍자 포스터' 화가 기소의견 검찰송치 '박근혜 풍자 포스터' 화가 기소의견 검찰송치 입력 2012-07-20 13:41 | 수정 2012-07-20 15: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풍자 포스터를 길거리에 부착한 팝아트 작가 이하 씨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부산진 경찰서는 박 전 위원장을 백설공주에 빗댄 풍자포스터 20장을 그려 거리에 붙인 혐의로 이 씨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이에 앞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풍자하는 그림을 붙여 경범죄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상태입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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