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뽑히고, 무너지고‥강풍에 9명 사망
서해를 따라 북상한 볼라벤이 우리나라를 강타하면서 초속 50m 강풍과 폭우에 9명이 사망했습니다.신호등과 가로수가 주택과 상가를 덮쳐 재산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 중국 어선 두동강‥15명 사망.실종
제주에선 높은 파도에 중국 어선 2척이 전복돼 두동강나면서 15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삼천포 앞바다에서도 석탄 화물선이 죄초돼 선원 18명이 고립됐습니다.
▶ '사상 최대' 176만 가구 정전
정전 피해도 컸습니다. 고압선이 끊기면서 176만 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고, 대불과 여수 산업 단지도 정전으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 서해 다리 전면통제‥트럭 뒤집혔다
서해 대교에선 강풍에 트럭이 뒤집히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위험이 커지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인천 대교 등 서해 쪽 다리 대부분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 채소, 생선 값 또 '껑충'
폭염과 집중 호우로 오를대로 오른 채소와 수산물 값이 태풍 여파로 더 2,30% 올랐습니다. 사재기 수요까지 겹쳐 폭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일본 교과서 "독도는 조선 땅"
천 8백년대 일본 지리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 조선땅이라고 표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일본 정부가 만든 공식 지도에도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 스위스 비밀계좌‥신고한 것만 '천억'
검은 돈의 은닉처로 알려진 스위스 은행에 우리나라 사람이 예치한 돈의 규모가 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서울 강남 사람들이었습니다.
사회
이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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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8 23:00 |
수정 2012-08-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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