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3살 백 모씨가 달려오던 트럭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씨가 길을 건너는 걸 미처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 60살 함 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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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5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사망
남양주서 5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사망
입력 2012-12-31 23:25 |
수정 2012-12-3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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