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 개막하는 런던 올림픽에서 뛸 남녀 양궁국가대표 최종 후보군으로 8명이 뽑혔다.
대한양궁협회는 5일 충북 진천선수촌 운동장에서 끝난 국가대표 최종 3차 평가전에서 남자부 대표로 오진혁(31·현대제철), 김법민(21·배제대)과 청주시청 소속인 임동현(26)·김우진(20) 등 4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여자부에선 이성진(27·전북도청), 기보배(24·광주시청), 장혜진(LH), 최현주(창원시청)가 태극 마크를 달았다.
양궁협회는 양궁월드컵 1차 대회(중국 상하이·4월10~15일)와 2차 대회(터키 안탈랴·5월1일~6일)를 치른 성적 등을 토대로 이들 가운데 남녀 각 3명을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대표로 확정할 예정이다.
장영술 대표팀 총감독은 "올림픽 대표는 5~6월에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남녀 양궁 국가대표 8명 선발
남녀 양궁 국가대표 8명 선발
입력 2012-04-05 22:26 |
수정 2012-04-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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