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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도쿄=연합뉴스

日 축구 가가와 신지 맨유 이적 합의

日 축구 가가와 신지 맨유 이적 합의
입력 2012-06-05 22:22 | 수정 2012-06-0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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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23.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이적한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5일 보도했다.

    맨유와 도르트문트는 이날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가와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각각 발표했다.

    이달말까지 건강 진단을 거쳐 영국의 노동허가증(워크퍼밋)을 받으면 계약이 마무리된다.

    일본 선수가 맨유에서 활약하기는 가가와가 처음이다.

    계약기간이나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상 이적료는 최고 1천700만 파운드(307억원)에 이른다.

    가가와는 2010년 7월에 일본프로축구(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에서 도르트문트로이적했다.

    올해는 정규리그 31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팀의 독일 분데스리가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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