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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서울=연합뉴스

[美야구] 신시내티 베일리, 노히트노런 달성

[美야구] 신시내티 베일리, 노히트노런 달성
입력 2012-09-29 17:15 | 수정 2012-09-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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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오른손 투수 호머 베일리가 올시즌 7번째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베일리는 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곁들이며 볼넷 1개만 준 채 안타를 1개도 맞지 않고 노히트 노런의 위업을 이뤘다.

    신시내티의 투수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것은 15번째로 1988년 톰 브라우닝이 퍼펙트게임을 수립한 후 처음이다.

    신시내티는 베일리의 눈부신 호투와 1회 토드 프래지어의 희생타에 힘입어 피츠버그를 1-0으로 눌렀다.

    총투구수 115개를 기록한 베일리는 빠른 직구와 슬라이더를 섞어 피츠버그의 타선을 요리했다.

    7회 앤드루 맥커친에게 볼넷 하나를 내줬고, 3회 3루수 스콧 롤렌의 실책으로 클린트 밤스를 내보냈을 뿐, 더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2004년 전체 7순위로 지명받은 베일리는 2007년부터 빅리그에서 뛰기 시작했고,올해가 풀타임으로 나선 첫해다.

    베일리는 경기 후 포수 라이언 해니건의 볼배합을 칭찬하며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최상의 상태는 아니었지만 다행히도 잘 던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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