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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야구] 이대호, 2경기 연속 안타

[日야구] 이대호, 2경기 연속 안타
입력 2012-09-29 17:45 | 수정 2012-09-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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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가이'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2경기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볼넷 하나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시즌 23호 홈런을 쏘아 올렸던 이대호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으나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88로 약간 떨어졌다.

    이대호는 1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후지오카 다카히로의 가운데로 몰리는 시속 127㎞짜리 슈트를 쳐 좌익수 쪽 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다음 타자 아롬 발디리스와 가와바타 다카요시가 범타로 돌아서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

    3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이대호는 2루수 앞 병살타를 때려 돌아섰다.

    5회 2사 3루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발디리스가 3루수 땅볼로 잡혀 더 나가지 못했다.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대호는 9회 1사 주자없을 때도 2루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오릭스는 한점도 내주지 않은 투수진의 호투의 힘입어 지바롯데를 5-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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