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 합의를 점검할 유엔 감시단 1차 선발대가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도착해 16일부터 임무에 착수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과 아랍연맹(AL)의 시리아 문제 공동특사인 코피 아난 전(前) 유엔사무총장의 공보관 아흐메드 파우지는 이날 통신에 "1차 선발대원 6명이 하루전 다마스쿠스에 도착해 오늘부터 임무에 착수했다"며 "나머지 선발대 25명도 향후 며칠내로 시리아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휴전 합의 이행을 점검할 유엔 감시단은 앞으로 모두 250명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앞서 14일 30명의 비무장 군사 감시단 선발대를 시리아로 파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대(對) 시리아 결의안 2042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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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연합뉴스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엔 시리아 휴전 감시단 임무 착수"
"유엔 시리아 휴전 감시단 임무 착수"
입력 2012-04-16 20:41 |
수정 2012-04-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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