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중국 누리꾼'이 선정됐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보도했습니다.
빈과일보는 오늘 여러 분야에서 뽑은 올해의 인물을 발표하면서 올해 중국 누리꾼들이 인터넷에서 부패 관리 문제를 제기해 곧바로 당국 조치를 끌어내는 등, 갈수록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신문은 또 올해의 가장 억울한 인물로는 지난 6월 의문사한 중국의 반체제 노동운동가 리왕양을 선정하고, 뉴욕타임스가 은닉 재산 의혹을 제기한 원자바오 총리는 '만년의 절조를 지키지 못한 인물'로, 가장 논란이 많았던 인물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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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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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올해 최고 영향력 있는 인물 '누리꾼'"
"중국서 올해 최고 영향력 있는 인물 '누리꾼'"
입력 2012-12-31 15:16 |
수정 2012-12-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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