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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연말 폭죽놀이에 170여 명 부상

필리핀, 연말 폭죽놀이에 170여 명 부상
입력 2012-12-31 15:38 | 수정 2012-12-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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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연시를 맞아 마닐라 등 필리핀 곳곳에서 벌어진 폭죽놀이로 최소한 170여명이 다쳐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이 직접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폭죽사용을 금지하는 법규 제정 등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일간지 마닐라스탠더드투데이 등에 따르면 어제까지 필리핀 전역에서 적어도 173건의 폭죽 관련 부상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해자의 42%는 6살에서 10살 사이 어린이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다친 사람들의 73%는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불법 폭죽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아키노 대통령은 관계기관에 모든 유형의 폭죽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폭죽놀이로 공공시설을 훼손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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