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10명 중 8명은 중국이 아직 '세계적인 강대국'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인 82%가 자국이 아직은 강대국 지위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올 한해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일로는 44%가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 호' 건조 착수를 꼽았습니다.
또, 중.미 관계에 대해서는 53%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반면, 중.일 관계가 개선될 거라고 전망한 사람은 24%에 그쳤습니다.
세계
김효엽
김효엽
중국인 82% "中, 아직 강대국 아니다"
중국인 82% "中, 아직 강대국 아니다"
입력 2012-12-31 16:56 |
수정 2012-12-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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