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김수로, 헌병 '군기순찰' 실제 현장 투입!
김수로, 헌병 '군기순찰' 실제 현장 투입!
입력
2013-10-12 11:53
|
수정 2013-10-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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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10월 13일(일) 오후 6시 20분 방송
MBC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 김수로가 헌병의 실제 군기순찰 현장 속으로 투입됐다.
‘군기순찰’이란 헌병이 휴가 또는 외박 나온 군인들의 군기 상태를 순찰하고 정비하는 일로, 군 기강이 해이해진 장병들을 단속해 주의 조치를 주는 등 군 기강 확립 유도하는 임무를 말한다.
용산역에서 군기순찰을 한 김수로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도 그럴 것이 군기순찰 교육에서 ‘빵점자리 순찰’이라며 혹평을 받은 바 있기 때문. 과연 헌병으로서 군기순찰 임무를 모범적으로 해낼 것인가 우려가 가득한 가운데, 김수로는 군기순찰에 나섰다.
그러나 김수로는 매서운 눈초리로 군 장병들의 모습을 일일이 체크하는가 하면, 제대로 각 잡힌 ‘각수로’의 모습을 선보이며 헌병으로 완벽 변신해 수많은 인파 속에서 전혀 어색함 없이 군기순찰 임무를 수행했다. 덕분에 일반 시민들도, 군기순찰에 걸린 장병들도 전혀 ‘김수로’임을 눈치 채지 못했을 정도였다.
김수로의 군기순찰 현장은 10월 13일(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대 후 첫 ‘군대 헌혈’ 동참!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군 입대 후 처음으로 열린 ‘군대 헌혈’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수방사에서 혹독했던 훈련을 마치고 한가로운 주말을 맞이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던 중, ‘헌혈’ 활동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에 참여했다. 처음 찾아온 헌혈 기회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적극적인 자세로 헌혈 신청 과정을 밟았다. 조금이나마 자신의 헌혈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멤버들은 흔쾌히 헌혈에 참여했지만 마지막 절차를 통과할 때 쯤 예상치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고된 훈련으로 인해 멤버들의 몸 상태가 좋지 못해 헌혈 가능여부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몇 명의 멤버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쓸쓸히 생활관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헌혈 부적격자 판정을 받은 비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오는 10월 13일(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 튀기는 수중 난투극! ‘수구’한 판 대결!
김수로를 비롯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수방사 특수임무대 교관들과 막상막하의 수구대결을 펼쳤다.
수방사에서는 주말 시간을 이용해 부대 안 야외 수영장을 병사들이 이용할 수 있었다. 이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해 야외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고, 수영장에서 수구를 즐기고 있던 일반 병사들을 만났다. 이에 멤버들은 곧 ‘수구대결’을 제안했다.
게임 시작과 함께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맹공격을 퍼부었고, 당초 예상과는 달리 경기는 멤버들의 우세였다. 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이를 지켜보던 특수임무대 교관들은 멤버들에게 수구 대결을 다시 제안했다. 일반 병사들의 열세에 무너진 특수임무대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멤버를 교관들로 교체해 ‘수구 대결’에 나서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에 멤버들은 살벌했던 훈련에 대한 복수를 할 기회라며 교관들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닭강정 내기’까지 보태며 [진짜 사나이] 멤버들과 특수임무대 호랑이 교관들과의 ‘수구 한판 대결’이 성사되었다.
일반 병사들과 대결에서 이미 많은 점수로 기세를 잡고 있던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여유롭게 시합을 시작했으나, 거침없는 공격으로 몰아치는 교관들에게 당황한 나머지 턱밑까지 추격을 당했다. 뿐만 아니라, 승리에 목이 마른 나머지 서로를 물고 뜯고 매달리는 수중 난투극 상황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국가대표 거미손 서경석 골키퍼, 수도방위사령부 정대세 손진영, 어시스트의 달인 장혁을 내세운 [진짜 사나이]팀이 과연 무사히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남자들의 자존심 대결이 벌어진 ‘수구 대결’ 빅매치의 결과는 오는 10월 13일(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멤버 김수로가 헌병의 실제 군기순찰 현장 속으로 투입됐다.
‘군기순찰’이란 헌병이 휴가 또는 외박 나온 군인들의 군기 상태를 순찰하고 정비하는 일로, 군 기강이 해이해진 장병들을 단속해 주의 조치를 주는 등 군 기강 확립 유도하는 임무를 말한다.
용산역에서 군기순찰을 한 김수로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도 그럴 것이 군기순찰 교육에서 ‘빵점자리 순찰’이라며 혹평을 받은 바 있기 때문. 과연 헌병으로서 군기순찰 임무를 모범적으로 해낼 것인가 우려가 가득한 가운데, 김수로는 군기순찰에 나섰다.
그러나 김수로는 매서운 눈초리로 군 장병들의 모습을 일일이 체크하는가 하면, 제대로 각 잡힌 ‘각수로’의 모습을 선보이며 헌병으로 완벽 변신해 수많은 인파 속에서 전혀 어색함 없이 군기순찰 임무를 수행했다. 덕분에 일반 시민들도, 군기순찰에 걸린 장병들도 전혀 ‘김수로’임을 눈치 채지 못했을 정도였다.
김수로의 군기순찰 현장은 10월 13일(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대 후 첫 ‘군대 헌혈’ 동참!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군 입대 후 처음으로 열린 ‘군대 헌혈’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수방사에서 혹독했던 훈련을 마치고 한가로운 주말을 맞이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던 중, ‘헌혈’ 활동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에 참여했다. 처음 찾아온 헌혈 기회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적극적인 자세로 헌혈 신청 과정을 밟았다. 조금이나마 자신의 헌혈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멤버들은 흔쾌히 헌혈에 참여했지만 마지막 절차를 통과할 때 쯤 예상치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고된 훈련으로 인해 멤버들의 몸 상태가 좋지 못해 헌혈 가능여부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몇 명의 멤버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쓸쓸히 생활관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헌혈 부적격자 판정을 받은 비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오는 10월 13일(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 튀기는 수중 난투극! ‘수구’한 판 대결!
김수로를 비롯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수방사 특수임무대 교관들과 막상막하의 수구대결을 펼쳤다.
수방사에서는 주말 시간을 이용해 부대 안 야외 수영장을 병사들이 이용할 수 있었다. 이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오랜만에 맛보는 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해 야외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고, 수영장에서 수구를 즐기고 있던 일반 병사들을 만났다. 이에 멤버들은 곧 ‘수구대결’을 제안했다.
게임 시작과 함께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맹공격을 퍼부었고, 당초 예상과는 달리 경기는 멤버들의 우세였다. 경기 전반전이 끝난 후, 이를 지켜보던 특수임무대 교관들은 멤버들에게 수구 대결을 다시 제안했다. 일반 병사들의 열세에 무너진 특수임무대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멤버를 교관들로 교체해 ‘수구 대결’에 나서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에 멤버들은 살벌했던 훈련에 대한 복수를 할 기회라며 교관들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닭강정 내기’까지 보태며 [진짜 사나이] 멤버들과 특수임무대 호랑이 교관들과의 ‘수구 한판 대결’이 성사되었다.
일반 병사들과 대결에서 이미 많은 점수로 기세를 잡고 있던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여유롭게 시합을 시작했으나, 거침없는 공격으로 몰아치는 교관들에게 당황한 나머지 턱밑까지 추격을 당했다. 뿐만 아니라, 승리에 목이 마른 나머지 서로를 물고 뜯고 매달리는 수중 난투극 상황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국가대표 거미손 서경석 골키퍼, 수도방위사령부 정대세 손진영, 어시스트의 달인 장혁을 내세운 [진짜 사나이]팀이 과연 무사히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남자들의 자존심 대결이 벌어진 ‘수구 대결’ 빅매치의 결과는 오는 10월 13일(일) 오후 6시 20분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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