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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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드 전역 여행제한지역 지정
정부, 차드 전역 여행제한지역 지정
입력
2013-02-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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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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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오늘 과격이슬람 단체의 테러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치안상황을 고려해 아프리카 차드의 전 지역을 여행제한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외교부는 "그동안 여행 자제 지역으로 여행경보 2단계였던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가 3단계 여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차드 전 지역이 여행 제한 구역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그동안 여행 자제 지역으로 여행경보 2단계였던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가 3단계 여행 제한 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차드 전 지역이 여행 제한 구역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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