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재필
노재필
정부, 이집트 지역 여행경보 상향
정부, 이집트 지역 여행경보 상향
입력
2013-07-12 17:37
|
수정 2013-07-12 17:39

재생목록
외교부는 대규모 시위 등으로 치안 상황이 악화된 이집트 카이로 등의 여행경보를 '여행유의'에서 '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무장 게릴라와 범죄단체의 테러 등으로 치안 상태가 열악한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와 코로도바 주도 여행제한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자세한 여행경보 현황은 외교부 국외안전여행 사이트 (www.0404.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또, 무장 게릴라와 범죄단체의 테러 등으로 치안 상태가 열악한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와 코로도바 주도 여행제한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자세한 여행경보 현황은 외교부 국외안전여행 사이트 (www.0404.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