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경찰서는 공무원을 상대로 성관계를 맺은 뒤 이를 알리겠다고 협박해 수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52살 A 여인 등 꽃뱀 공갈단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여인은 지난해 6월 후배와 짜고 전남지역 공무원인 B씨를 유혹해 모텔에서 성관계를 갖고 사진을 찍은뒤 가족이나 직장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모두 3억 2천 5백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회
정용욱
정용욱
공무원 상대 수억원 뜯어낸 꽃뱀 일당 검거
공무원 상대 수억원 뜯어낸 꽃뱀 일당 검거
입력
2013-02-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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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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