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재영 부산 최대 폭력조직 '신20세기파'에 중형 확정 부산 최대 폭력조직 '신20세기파'에 중형 확정 입력 2013-04-22 12:05 | 수정 2013-04-22 14: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직 프로야구 선수를 포함한 부산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신20세기파' 두목 홍 모 씨에게 징역 6년의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지난 2009년 경남 밀양의 농협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홍 씨 등에 대한 상고심을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또 홍 씨와 함께 지난 2011년 경북 경주지역 사찰에서 야구방망이 등으로 승려 2명을 때린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위 모 씨 등 조직원 13명에게도 최고 징역 3년 6월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