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미희 인터넷 중고사이트서 가짜명품 속여 판 10대 구속 인터넷 중고사이트서 가짜명품 속여 판 10대 구속 입력 2013-05-14 15:23 | 수정 2013-05-14 15: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양천경찰서는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명품 제품을 판다고 속인 뒤 수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17살 강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강 군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의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 중고 명품 시계와 지갑 등의 사진을 올린 뒤 판매한다고 속여 100여 명으로부터 모두 8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강 군은 "지난 1월 가출한 뒤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