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현주 "강남역 상습침수, 삼성전자 사옥 설계특혜 때문" "강남역 상습침수, 삼성전자 사옥 설계특혜 때문" 입력 2013-05-15 22:12 | 수정 2013-05-16 08: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 환경단체가 서울 강남역 부근이 집중호우만 내리면 잠기는 이유는 삼성전자 본사 사옥의 지하연결통로 설계 특혜 때문이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서울환경연합과 시민환경연구소는 "두 차례에 걸쳐 현장을 조사한 결과, 역경사와 통수단면축소 등 사실상 하수가 제대로 빠져나갈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삼성전자 사옥 건립 당시, 서초구청이 하수관거의 위치 등 설계 변경 특혜를 줬기 때문에 상습 침수가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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