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지하철 3호선 안국역서 전동차 고장…승객 불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서 전동차 고장…승객 불편 입력 2013-05-23 11:09 | 수정 2013-05-23 11: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아침 8시 반쯤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충무로역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출입문 표시등 고장으로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700명이 다른 전동차로 갈아 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 출입문의 작동 상태를 표시하는 전자등에 이상이 생겨 승객들을 내리게했다"며 "다음 열차가 바로 도착해 지연 운행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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